
'서민,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신용사면' 정부가 대출 연체기록이 남아 있는 서민과 소상공인의 대출 연체기록을 삭제하는 '신용사면'을 결정했습니다. 이에 따라 2021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2,000만 원 이하의 채무 연체자가 올해 5월 말까지 전액 상환할 경우 연체기록이 삭제됩니다. 서민, 소상공인 신용 회복 지원 ▶ 이번 신용회복 지원은 연체이자를 포함하여 채무를 전액상환한 후 재기의지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을 하는데, 2021년 9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발생한 2,000만 원 이하 연체를 2024년 5월 말까지 전액 상환하면 해당 연체 이력 정보의 공유, 활용이 제한됩니다. 빠르게 전액 상환하신 분은 3월 12일에 연체기록이 삭제가 됩니다. ▶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신속채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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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2. 9. 16:58